(지난 13일) "1년이 넘도록 개헌을 논의할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진척이 없습니다.<br /><br />"개헌안 21일 발의" 속도 내는 靑<br /><br />여야 '개헌 논의' 실종 계속되는 '네 탓' 공방<br /><br />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"국회 발 '개헌 열차' 野 발목잡기에 지체"<br /><br />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"대통령 개헌안 발의는 추한 모습"<br /><br />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"與, 개헌만 주장하며 국정 책임 방기"<br /><br />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"대통령 개헌안 발의 시 정국 급랭"<br /><br />심상정 정의당 헌법개정특위 위원장 "문 대통령, 개헌안 발의 말고 국회에 제안해달라"<br /><br />'靑 개헌 드라이브'에도 여야 대치 '여전'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31518562331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